스위스재보험에 ’아시아 DNA’ 확산

미쉘 리에스는 스위스재보험의 클라이언트 마켓 총책임자로 최근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홍콩을 방문했다. 이번 아시아 방문을 통해 그는 제일 먼저 다가올 갱신에 영향을 미치게 될 최근 상황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 외에 그는 상을 수여하기도 하며 그가 소위 “아시아 DNA"라 부르는 아시아의 힘에 대해 한층 더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05년부터 스위스재보험의 상임이사회(Executive Committee) 이사직을 맡고 있는 미쉘 리에스는 글로벌 회사는 재능, 태도, 문화를 폭넓게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고 확신하며 스위스재보험의 미국과 유럽지역에 아시아의 장점을 적용하고 싶어 한다.

“아시아의 장점을 전세계로 한층 확대하여 아시아인들이 미국인들에게 어필하거나 세계적인 가격산정 모델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해 스위스재보험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고객 또한 ‘아시아 DNA’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궁극적으로, 그는 더 많은 아시아인들이 스위스재보험의 경영진을 구성하기를 원한다.

미쉘은 스위스재보험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희망에 대해 평소와 다름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 10년 전 스위스재보험은 지금쯤이면 아시아가 스위스재보험 총매출의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기에 대한 우리의 예상은 매우 야심찬 것이었으나 그 목표 자체는 그렇지 않다”고 그는 밝혔다.

목표 달성의 비밀은?

“우리는 계속해서 탐험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고객이 새로운 보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모험심은 ILS, 농업 및 자연재해 분야에서의 민관 파트너쉽, Longevity Swap 등의 분야에서 스위스재보험이 개혁자이자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현실성과 비판정신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도 이러한 개척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동시에 미쉘은 스위스재보험 내에서도 고객 응대 업무를 맡은 직원들은 항상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올바로 제공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느꼈다. “성장에 대한 욕구, 사업에 대한 열망, 강력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주는 고객의 전략적 필요에 대해 진정한 통찰력을 가지려는 절박함을 더 많이 보고 싶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사의 직원들에게 스위스재보험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고객 기반을 지난 수년 동안 구축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재보험회의(SIRC)와 아시아보험산업대상(AIIA)에 참석하면서, 우리에게는 여전히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음을 보았다”고 그는 밝혔다. “우리는 힘든 시기에 우리의 고객이 보여준 신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고객들에게 우리가 필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자신들의 성공에 우리가 기여한 바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공적인 기업가들을 존경한다고 알려져 있는 미쉘은 스위스재보험의 구조화된 조직과 접근방식을 아시아 회사들의 기회주의적이고 기업가적인 접근방식과 긍정적으로 융합하는 것이 쉽지않음을 느낀다. “위대한 기업가 정신을 해치지 않으면서, 반대로 이러한 구조가 지지하고 있는 궁극적으로 고객이 우리에게서 원하는 배려와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함께 협력하고 공동으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룩셈부르크 국적의 미쉘(55)은 수학을 전공하였으며 중남미는 물론 유럽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남미의 유럽과 관련된 것을 좋아하고 역사를 존중하고 역사가 남긴 교훈을 좋아하며 그 밖에도 좋은 시가와 훌륭한 와인을 즐기는 미식가 이기도 하다.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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