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공식(Standard Formula)과 손해 재보험

Solvency II 하에서 자본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 고객사의 새로운 규제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다.

Solvency II 하에서 보험사들은 위험 및 자본을 평가하는 데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보험사는 사업의 경제적인 전망에 대한 기준으로 표준 공식을 택할 수 있으나 그 한계를 알아야만 한다. 최근 발간된 스위스재보험 보고서 “Solvency II 표준공식: 손해재보험에 대한 고찰 (Solvency II Standard Formula: Consideration of non-life reinsurance)” 에서는 표준공식이 비비례 재보험을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Solvency II의 구조는 보험사의 위험과 자본에 관한 경제적인 평가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보험사가 필요자본 및 활용 가능한 규제자본을 산정할 때 경제 원칙을 반드시 적용하도록 한다. 경제원칙에 기반한 접근방법이란 보험사 대차대조표상의 자산 및 부채 평가 시에 시장가치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 (재)보험사는 자사의 상황에 따라 이러한 계산에 있어서 Solvency II 표준공식, 부분적 내부 모델 또는 완전 내부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지 결정해야 하며, 일부 보험사는 Solvency II 체제가 실행되면 표준공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표준공식에서 재보험 취급 방법을 보여주고 표준공식의 단점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는 계산 예시를 바탕으로 표준공식이 내부 모델과는 대조적으로 비비례 재보험에 대해 제한적인 가용자본만을 도출함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적 배경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사례에 대한 일부 안내도 제공되고 있으며, 비비례 재보험을 보다 적절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표준공식을 개선하는 두 가지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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