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재보험의 연구, 아시아의 변화하는 암 패턴을 추적하다

스위스재보험 아시아 암 트렌드 연구는 해당 지역의 주요 암에 대한 세 번째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간암, 갑상선암에 이어 최신호에서는 자궁경부암에 주목하고 있다.

스위스재보험 아시아 암 트렌드 연구는 해당 지역의 주요 암에 대한 세 번째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간암, 갑상선암에 이어 최신호에서는 자궁경부암에 주목하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및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2012년 한 해 동안 약 1,400만 건의 새로운 암이 발병하였고 약 820만 명이 암과 관련하여 사망했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은 생활방식의 역동적인 변화를 가져왔는데, 도시화의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의 도입 및 비만이 암의 증가 추세에 기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의 암 패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로 인해 암 발생은 현재의 610만 건에서 2030년에는 1,060만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증가하는 암 관련 부담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한 인프라는 이 지역 내에서 편차가 심하다. 백신 접종, 검사, 진단 및 치료를 포함한 암 관련 서비스는, 인구의 모든 계층에 예방적 및 치료적 진료에의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상당 규모의 투자를 요한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암 관련 부담의 변화에 대한 종합적 개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는 스위스재보험 아시아 암 트렌드 연구(Swiss Re Asia Cancer Trends Study)를 출범시켰다. 이 연구는, 간, 갑상선, 위, 전립선, 자궁경부, 유방, 폐 및 대장 암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주요 암에 대한 일련의 보고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보고서들은 발생율, 리스크 요인 및 부상하는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적절한 관리 및 투자 전략들도 포함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스위스재보험이 아시아 암 트렌드 연구의 일환으로 연구한 최초의 여성 암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통찰사항들 중 일부는 아래와 같다:

  •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흔한 여성 암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에서의 발생율은 상당한 편차가 있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다.
  • 이 암은 암세포의 발전단계를 인간이 확인할 수 있는 소수의 암들 중 하나이며, 초기에서 말기로의 진행은 다년간에 걸쳐 이루어질 수도 있다. 이는 조기 진단 및 의학적 중재를 위한 상당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간암

첫 보고서는 간암에 초점을 마주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흔하게 진단되는 암이다. 다음은 이 보고서의 핵심 통찰사항들 중 일부이다:

  • 아시아는 전체적으로 간암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전 세계 간암의 신규 발생 및 사망 건수 중 76%를 차지한다.
  • B형 및 C형 간염과 같은 간암 관련 리스크 요인들, 그리고 알코올 섭취는 언더라이팅 단계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이 지역의 간암 중 80%는 B형 및 C형 간염으로 인한 것이다.
  • 이러한 동인들 중 일부에 (C형 간염 등) 대한 치료는 전망이 밝지만, 그 비용은 아직 굉장히 비싸다 (치료 당 최대 $168,000).
  • 간암은 지난 10년간 발생률 감소 추이를 보인 몇몇 암 중 하나이며, 이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접종, 감염 이후 통제의 개선, 그리고 식품오염 관련 규제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갑상선암 고유의 난제들을 안겨주고 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 중 하나이지만, 발생 건의 거의 대부분은 잠복기에 있으며 환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다.
  •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그리고 더욱 최근에는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이미 관찰된 바와 같이, 암 진단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는 검사 절차의 광범위한 도입이다.
  •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1993년에서 2011년 사이에 갑상선암 발생률이 15배 증가했지만, 사망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2016년 3월 2일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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