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벗어나

2009년 9월 경기지표는 대한민국의 경기회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보험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역사적인 리먼 브라더스 파산 1년이 갓 지난 후 서울에서는 제2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Global Insurance Symposium)이 열렸다. 본 행사에는 보험업계 관련인200여명이 참석해 보험시장의 새로운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스위스재보험 아시아 지역 수석 경제학자 클라란스 웡도 2009년 9월29일 파이낸셜 뉴스의 개최로 이루어진 이번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웡은 세계 보험시장 조명을 시작으로 이번 금융위기가 전 세계 생명보험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는 2008-2009년에 투자연계상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수입이 감소했으며 따라서 자본력 및 지급여력의 급감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원수보험사의 보유계약이 2.3%(인플레이션 조정 후) 감소했으며 선진시장에서는 그 감소율이 4.3%에 이른다. 그러나 신흥시장에서는 신규사업이 상당수 시장에서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수입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에 비해 손해보험부문의 상황은 나았다.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의 조기집행에 따른 지원에도 불구하고 손해 보험료 증가세가 둔화되기도 했으나 손해보험사의 자본 및 지급여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손해보험의 언더라이팅은 합산비율이 100% 이하에 머무르면서 2008년 견실한 성과를 이어갔다.

아시아시장전망은 여전히 긍정적

웡은 아시아 지역에 대해서 주요 아시아 국가의 경기침체와 중국 및 인도의 성장둔화로 보험업계의 성장세가 꺾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주식시장 둔화로 투자연계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줄었으며 일시납보험 판매의 감소로 방카슈랑스가 특히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일부 보험사는 보장성 상품으로 그 관심을 돌리고 있다.

한편, 일부 신흥 아시아 시장(중국, 인도 등)의 정부 지원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는 손해보험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

웡은 “아시아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대부분 아시아 시장에서 보험자본이 감소한 상황에서 보험사의 자본관리가 회복을 위한 열쇠다. 지급여력 감독을 강화하고 위기 후 사업성장으로 인한 자본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은 재보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최악의상황은끝났다

웡은 한국에 대해서 다양한 경기지표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GDP감소세는 둔화하고 있으며 제조업이 살아났고 경기신뢰도 회복되었으며 주가지수(KOSPI)도 V자형 반등을 보이며 12개월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웡은 “한국의 경기회복은 보험업계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OECD 평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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