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loc Copenhagen Deal 2010 Issue 1 코펜하겐 기후협약

스위스재보험의 지속가능성 및 새로운 위험관리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브레쉬(David Bresch)로부터 스위스재보험이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 스위스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하게 된 경위와 보험업계가 기후적응 문제에 집중하는 이유를 들어 보았다.

합의에 대한 견해는?

코펜하겐 기후회의를 통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 협약을 이끌어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며 협상은 201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결과가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로193개국이 한 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의 해결책을 논의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하다.  대다수는 논의의 초점이 더 이상 기후변화 여부가 아닌 그 대비책에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해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이제 남은 문제는 얼마나 신속히 진행하느냐에 있다.

스위스정부가 회의에 스위스재보험을 스위스 대표단의 일원으로 초청한 이유는?

자연재해와 관련한 스위스재보험의 풍부한 경험, 기후적응은 물론 기후변화에 사회가 대응하는 방법과 같은 과제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물론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의 초점은 온실가스 배출감소에 있어왔지만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응책과 날씨에 대한 그 영향을 깨달아야 한다는 점에도 관심이 증가하고있다. 스위스재보험은 재보험사로서 대재해 위험 모델링과 같은 특수한 기술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스위스재보험이 기후적응에 집중하는 이유는?

모델링, 위험 비용산정(pricing), 구조화에 있어 자사의 전문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스위스재보험이 최근 발행한 “기후변화에 탄력적인 개발(Shaping climate resilient development)”보고서에서는 통합위험관리법이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지역이 직면한 위험의 예방, 경감 또는 이전 솔루션에 대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빈도가 낮으나 심도가 높은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지역사회는 댐이나 방파제와 같은 기반시설에 많은 투자를 하기 보다는 보험을 통한 위험의 이전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이러한 솔루션은 자사의 핵심사업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개인적으로 얻은 바는 무엇인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실제로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열정과 의지가 과소평가되기 쉬운 것 같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협상의 규모 및 복잡성으로 그 과정이 고되고 길어지게되면 우리는 보다 구체적인 의제와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진행되는 효율적인 회의를 바라게 된다. 스위스재보험의 위험관련 전문성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생각하며 이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물론 저탄소경제로 나아가는 데 있어 자사의 역할이 분명히 존재함을 강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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