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재보험, 매우 높은 수준의 자연재해로 2011년 1분기 6억 6천 5 백만 달러 손실 기록, 2011년 4월 갱신은 성공적

  • 2011년 1분기에 발생한 매우 높은 수준의 자연재해 보험손실로 6억 6천 5백만 달러 순손실 기록
  • 견실한 자산운용 실적
  • 성공적인 2011년 4월 갱신, 손해보험 부문 요율 개선 전망
  • 시장 기회 최대 활용할 수 있는 입지 확보

2011년 5월 5일

2010년 1분기 1억 5천 8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스위스 재보험은 2011년 1분기 6억 6천 5백만 달러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 손해보험 부문은 일본과 뉴질랜드의 지진, 호주의 홍수 등 매우 높은 수준의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았다.

스위스 재보험의 CEO 스테판 리페(Stefan Lippe)는 “2011년 1분기에는 자연재해로 인해 예외적으로 높은 손실이 발생했다. 그 후 4월 갱신에서 우리는 신중한 언더라이팅 접근방식의 기조를 유지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손해보험 특약 갱신 실적은 13% 증가했으며, 요율 적정성 면에서도 시장 평균을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다소 감소한 2 4 4 달러 

 

스위스 재보험은 2011년 1분기 6억 6천 5백만 달러의 순손실(전년 동기 순익 1억 5천8백만 달러)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7%를 기록한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0.7%로 감소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0.49 스위스프랑(0.46 달러)에서  -1.84 스위스프랑(-1.94 달러)으로 감소했다.

자기자본은 9억 달러 감소한 2백 4십 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0년 12월 말 68.99스위스프랑(74.02 달러)이였던 보통주당 장부가액은 2011년 3월말 현재 65.19스위스프랑(71.26 달러)을 기록했다.

대규모 자연재해 손실에도 견실한 자산운용 실적 기록 

 

손해보험 부문은 2010년 1분기 2억5천9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2011년 1분기에는 12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23억 달러에 달하는 자연재해 손실(세전)의 영향이다.  전년 동기 109.4%를 기록했던 손해보험 부문 합산비율은 2011년 1분기 163.7%(할인율 적용 전 162.2%)로 증가했다.  자연재해가 합산비율에 미친 순영향은 89.4% 포인트로, 이는 예상 수준을 79.8% 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다.

2010년 1분기 2억4천5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생명보험 부문은 올 1분기 1억 4천 4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영업이익의 차이는 불리하게 작용한 사망률과 변액연금 사업 실적으로 인한 것으로, 이는 유리하게 작용한 질병률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2011년 1분기 지급률은 89.4%로 증가했다.

전년 1분기 9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자산운용 부문은 올 해 1분기에도 12억 달러의 견실한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연환산 투자수익률은 전년도1분기 2.8%에서 4.0%로 상승했다.

성공적인 2011 4 갱신, 손해보험 부문 요율 개선 전망
스위스 재보험 손해보험 특약 갱신의 약 10%를 차지하는 2011년 4월 갱신 기간 중 스위스 재보험은 여전히 신중한 언더라이팅 접근방식의 기조를 유지했다.  4월 계약 갱신은 한국, 일본, 인도, 일부 유럽 및 미주, 그 밖의 아시아 시장에서 이루어진다.

4월 갱신 중 스위스재보험의 손해보험 특약 수재보험료는 전년 대비 4월 갱신은 5% 증가했으며 올 해 들어 현재까지의 보험료는 13% 증가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대규모 자연재해는 손해보험 시장의 요율 상승과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스위스 재보험은 최근의 자연재해, 저금리, 수 년에 걸친 요율인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경기 주기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기회 활용 입지 확보 

2011년 1분기는 보험 및 재보험 업계의 견실성을 시험해 보는 시기였다.  집중적인 자연재해가 발생한 2011년은 역사상 자연재해로 인한 부담이 가장 큰 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위스 재보험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같은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

  • 탁월한 자본력: 스위스 재보험은 최고의 자본력을 갖춘 재보험사 중 하나로, 복잡한 대규모 리스크에 대한 언더라이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
  • 다양한 리스크 및 지역에 걸친 국제적 다각화: 이는 스위스재보험의 핵심적인 강점이 되고 있다.
  • 탁월한 재/보험 전문지식 및 혁신 역량: 이는 고객사와 사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의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스테판 리페는 “우리는 5개년 목표를 확고하게 추구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확신하고 있다.  1분기에 발생한 자연재해 손실로 인해 추가적인 도전과제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또한 우리가 이미 예상한 바 있는 2012/2013년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면도 있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1분기 실적 자료 (2011 1분기 2010 1분기 비교)

 

 

2010 Q4

2010 Q4

전체

순이익(백만 달러)

[-665]

158

 

주당순이익(달러)

[-1.94]

0.46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

[-10.7]

2.7

손해보험

영업이익(백만 달러)

[-1233]

259

 

합산율(%, 할인율 적용 후/전)

[163.7/162.2]

109.4/107.8

생명보험

영업이익(백만 달러)

[144]

245

 

지급률(%)

[89.4]

89.1

자산운용

투자수익률(%)

[4.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