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재보험 시그마 보고서 - 2011년 자연재해 및 인적재해로 인해 미화 1천160억 달러의 보험 손실 및 미화 3천7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 발생

  • 2011년 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미화3천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 2011년 보험업계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보험 손실인 미화1천160억 달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실성 유지
  • 2011년 지진 보험 손실은 사상 최대치인 미화490억 달러 기록
  • 태국 홍수로 인해 단일 홍수 보험 손실액 사상 최대치인 미화120억 달러 기록


스위스재보험이 최근 발간한 시그마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자연재해 및 인적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사상 최대치인 미화3천7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지진과 홍수 손실로 인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미화1천16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보험 손실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작년 한 해를 무사히 잘 넘겼으며 리스크 관리 및 재해 복구 금융 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상 최대의 경제적 손실 기록

2011년 재해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손실(보험 부보 및 비부보 부분 포함)은 2010년 미화2천260억 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미화3천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역사상 가장 큰 강도를 기록한 지진은 2011년 전체 경제적 손실의 57%를 차지했다. 자연재해 보험 손실 약 미화1천100억 달러, 인적 재해로 인한 보험손실 약 미화60억달러를 기록함으로써 2011년은 보업업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재해손실을 기록한 해가 되었다.

스위스재보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커트 칼(Kurt Karl)은 "지난해에는 이례적인 대형 재해들이 발생했다. 일본, 뉴질랜드, 터키에서 발생한 지진과 호주,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는 유례가 없는 규모의 재해로, 이로 인해 엄청난 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미화3천70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 중 3분의 2가 기업, 정부, 구호 단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납세자인 개인이 부담하게 되며, 이는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보험 부보율이 턱없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지진 보험금 지급

2011년 일본 지진은 극단적인 규모(진도 9.0)로 인해 보험업계에 미화 3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보험손실을 발생시킴으로써 사상 최대의 비용이 발생한 지진이 되었다. 스위스재보험 수석 재해 데이터 분석가이자 이번 시그마 보고서 공동 저자인 루시아 베베르(Lucia Bevere)는 "일본의 지진 보험 부보율, 특히 상업 재산에 대한 부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보험업계는 전체 손실의 17%만 부담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부보율이 높았더라면, 2011년은 보험 손실 부문에서도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한 해가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진 보험 부보율이 높은 뉴질랜드의 경우, 특히 주거 시설에 대한 부보율이 높아 역사상 세번째로 큰 손실을 입힌 2월에 발생한 지진(진도 6.3)으로 인해 미화120억 달러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뉴질랜드 전체 경제적 손실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홍수 손실

호주에서 발생한 홍수는 손실 면에서 호주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서 미화20억 달러가 넘는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그러나 태국에서 홍수로 인해 발생한 미화120억 달러의 보험금은 강에서 발생한 홍수로는 가장 높은 보험손실을 기록했다. 스위스재보험 홍수재난 부문 책임자이자 이번 시그마 보고서 공동 저자인 젠스 멜혼(Jens Mehlhorn)은 "홍수로 인한 손실이 지진이나 폭풍으로 인한 손실과 같은 수준일 수 있으며, 여러 국가의 홍수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태국과 유사하거나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고 밝혔다.

평년 수준의  허리케인로 통상의 보험 손실이 발생한 미국

지진과 홍수 이외에도 미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토네이도로 인해 미국에서 미화250억 달러가 넘는 재해보험 손실이 발생했다. 루시아 베베르(Bevere)는 "기록적인 토네이도 및 허리케인 아이린에도 불구하고 평년 수준의 허리케인 시즌으로 인해 미국의 전반적인 보험 손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윌마, 리타가 발생해 당해 전 세계 보험금 지급액 미화1천230억 달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2005년보다는 낮은 보험 사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의 견실한 대응

보험업계가  2011년 발생한 극단적인 재해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입증되었다. 기록적인 손실 및 어려운 금융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피해를 입은 주민, 기업, 정부가 절실히 필요한 기금을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 금융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재해로 인해 특히 신흥시장에서 누적되고 있는 리스크가 공개되었다. 멜혼(Mehlhorn)은 "스위스재보험은 보험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 홍수 위험 지역 을 보다 자세히 포함 시키는 등 CatNet® 정보 시스템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다.  업데이트된 내용은 2012년 봄에 출간될 것이며, 언더라이터와 리스크 관리자들이 글로벌 수준에서 보다 정확하게 홍수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표 1
2011년 대형 재해 보험 손실 사례

 순위

보험 손실1 (10억 달러) 

경제적 손실 (10억 달러) 

발생일 (시작일) 

재해 유형

국가

1

35.0

210.0

2011.03.11

지진(진도 9.0), 쓰나미

일본

2

12.0

30.0

2011.07.27

홍수

태국

3

12.0

15.0

2011.02.22

지진(진도 6.3)

뉴질랜드

4

7.3

11.0

2011.04.22

강한 폭풍, 토네이도

미국(앨라매마 등)

5

7.0

9.0

2011.05.20

강한 폭풍, 토네이도

미국(미주리 등)

6

5.3

8.0

2011.08.22

허리케인 아이린

미국 등

7

2.3

6.1

2011.01.09

홍수

호주

8

2.0

3.0

2011.06.13

지진

뉴질랜드

9

2.0

3.5

2011.04.03

폭풍

미국

10

1.5

2.2

2011.04.08

폭풍

  1. 재산 및 기업 휴지 손실(책임보험 및 생명보험 손실 제외)
    출처: PCS(Property Claims Services), 미국의 자연재해

출처: 스위스재보험 시그마 2/2012

Figure 1

재해보험손실, 1970-2012년 


 

Table 2 10대 담수 홍수 손실 

  국가

보험손실
(단위: 10억
달러, 2011 물가
기준)
 

보험손실
(국가의
재물보험료
대비 비율)

보험손실
(국가의
손해 보험료
대비 비율)
보험손실
(GDP 대비
비율)

총 손실
(GDP
대비 비율)
 

2011년7월-11월 태국 12 000 1 846% 203.5% 3.4% 8.6%
2002년8월 독일, 체코  2 886
 20%  3.0%  0.1%  0.5%
2007년6월 영국  2 697
 12%  2.2%  0.1%  0.1%
2005년8월 스위스  2 444
 76%  11.7%  0.6%  0.9%
2011년1월 호주  2 255
 24%  5.9%  0.2%  0.4%
1997년7월-8월 폴란드, 체코  2 241
 21.3%  42.3%  0.7%  2.3%
2007년7월 영국  2 158
 9%  1.7%  0.1%  0.1%
2010년12월 호주  2 114
 27%  5.9%  0.2%  0.4%
1973년4월 미국  1 873
 5%  0.6%  0.03%  0.1%
1993년6월-8월 미국  1 600
 3%  0.3%  0.02%  0.2%


주: 2011년 보험료는 예측치임. 호주의 보험료는 6월 기준 12개월분. 태국의 재물보험료에는 산업용 전위험 보험료 포함.
출처: 스위스재보험 경제 조사 및 컨설팅, Oxford Economics

그림 2 경제적 손실 대비 보험 손실, 1981-2011년 


출처: 스위스재보험 경제 조사 및 컨설팅

용어 및 선정 기준 
 

자연재해

자연현상으로 유발된 사고

인적재해

인간의 활동과 연관된 사고

巨灾保险损失

재해로 인한 손실액 중 재물보험이 담보하는 손해

经济损失总额

보험이 담보하지 않는 재해 손실을 포함한 총 손실


 
선정 최저 기준

총 손실

미화 8,920만 달러

또는 재물보험 손실

해운: 미화1,800만 달러

항공: 미화3,590만 달러

기타: 미화4,460만 달러

또는 인명피해

사망자 및 실종자: 20

부상자: 50

이재민: 2,000

 

시그마 보고서 2/2012 "2011년 자연재해 및 인적재해"의 영어, 독어, 프랑어 전자 문서 버전을  www.swissre.com/sig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어 및 일본어 전자 문서 버전은 곧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인쇄 문서 버전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중국어 및 일본어 인쇄 문서 버전은 곧 출간될 예정이다.

 

e-mail:
sigma@swissre.com
Zurich: Telephone +41 43 285 3889 Fax +41 43 282 0075
New York:  
Telephone +1 212 317 5400 Fax +1 212 317 5455
Hong Kong: 
Telephone +852 25 82 5703
Fax +852 25 11 6603


2012 3 28

·           2011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미화3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           2011년 보험업계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보험 손실인 미화1160억 달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실성 유지

·           2011년 지진 보험 손실은 사상 최대치인 미화490억 달러 기록

·           태국 홍수로 인해 단일 홍수 보험 손실액 사상 최대치인 미화120억 달러 기록

 

2012 3 28, 취리히스위스재보험이 최근 발간한 시그마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자연재해 및 인적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사상 최대치인 미화37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지진과 홍수 손실로 인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미화116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보험 손실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작년 한 해를 무사히 잘 넘겼으며 리스크 관리 및 재해 복구 금융 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상 최대의 경제적 손실 기록 

2011년 재해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손실(보험 부보 및 비부보 부분 포함) 2010년 미화2260억 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미화3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역사상 가장 큰 강도를 기록한 지진은 2011년 전체 경제적 손실의 57%를 차지했다. 자연재해 보험 손실 약 미화1100억 달러, 인적 재해로 인한 보험손실 약 미화60억달러를 기록함으로써 2011년은 보업업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재해손실을 기록한 해가 되었다.

 

스위스재보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커트 칼(Kurt Karl) "지난해에는 이례적인 대형 재해들이 발생했다. 일본, 뉴질랜드, 터키에서 발생한 지진과 호주,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는 유례가 없는 규모의 재해로, 이로 인해 엄청난 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미화370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 중 3분의 2가 기업, 정부, 구호 단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납세자인 개인이 부담하게 되며, 이는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보험 부보율이 턱없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지진 보험금 지급 

2011년 일본 지진은 극단적인 규모(진도 9.0)로 인해 보험업계에 미화 3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보험손실을 발생시킴으로써 사상 최대의 비용이 발생한 지진이 되었다. 스위스재보험 수석 재해 데이터 분석가이자 이번 시그마 보고서 공동 저자인 루시아 베베르(Lucia Bevere) "일본의 지진 보험 부보율, 특히 상업 재산에 대한 부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보험업계는 전체 손실의 17%만 부담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부보율이 높았더라면, 2011년은 보험 손실 부문에서도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한 해가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진 보험 부보율이 높은 뉴질랜드의 경우, 특히 주거 시설에 대한 부보율이 높아 역사상 세번째로 큰 손실을 입힌 2월에 발생한 지진(진도 6.3)으로 인해 미화120억 달러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뉴질랜드 전체 경제적 손실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홍수 손실 

호주에서 발생한 홍수는 손실 면에서 호주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서 미화20억 달러가 넘는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그러나 태국에서 홍수로 인해 발생한 미화120억 달러의 보험금은 강에서 발생한 홍수로는 가장 높은 보험손실을 기록했다. 스위스재보험 홍수재난 부문 책임자이자 이번시그마 보고서 공동 저자인 젠스 멜혼(Jens Mehlhorn) "홍수로 인한 손실이 지진이나 폭풍으로 인한 손실과 같은 수준일 수 있으며, 여러 국가의 홍수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태국과 유사하거나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고 밝혔다.

 

평년 수준의  허리케인로 통상의 보험 손실이 발생한 미국

지진과 홍수 이외에도 미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토네이도로 인해 미국에서 미화250억 달러가 넘는 재해보험 손실이 발생했다. 루시아 베베르(Bevere) "기록적인 토네이도 및 허리케인 아이린에도 불구하고 평년 수준의 허리케인 시즌으로 인해 미국의 전반적인 보험 손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윌마, 리타가 발생해 당해 전 세계 보험금 지급액 미화1230억 달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2005년보다는 낮은 보험 사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의 견실한 대응 

보험업계가  2011년 발생한 극단적인 재해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입증되었다. 기록적인 손실 및 어려운 금융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피해를 입은 주민, 기업, 정부가 절실히 필요한 기금을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 금융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재해로 인해 특히 신흥시장에서 누적되고 있는 리스크가 공개되었다. 멜혼(Mehlhorn) "스위스재보험은 보험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 홍수 위험 지역을 보다 자세히 포함 시키는 등 CatNet® 정보 시스템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다.  업데이트된 내용은 2012년 봄에 출간될 것이며, 언더라이터와 리스크 관리자들이 글로벌 수준에서 보다 정확하게 홍수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