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재보험 한국지점 고객관리 책임자 대릴 피드코크(Darryl Pidcock)를 만나다.

 


대릴 피드코크
(Darryl Pidcock )

스위스재보험 한국지점의 고객관리 책임자 마크 셍커빅스(Mark Senkevics)가 호주의 고객관리 책임자로 떠나면서, 그 후임으로 대릴 피드코크(Darryl Pidcock )가  임명되었다.

대릴 피드코크는 호주인으로 2005년 1월부터 가족과 함께 홍콩에 주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홍콩을 비롯, 마카오, 대만 시장의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사업 책임자로 근무했다. 

스위스재보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고객과의 전략적 사업기회에 초점을 맞춘 고객개발 책임자로서 스위스재보험의 아시아 지역 본부(홍콩소재)로 부임했던 그는 “이미 일부 한국 고객을 만나본 바 있으며 드디어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업 환경과 풍부한 문화를 갖춘 곳 중 한 곳이며 한국인의 자국에 대한 자부심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한국은 매우 선진화된 시장으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기회가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마크로부터 훌륭한 팀을 이어받게 돼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들과 함께 우리의 고객이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미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한국의 고객들이 국내 사업뿐 아니라 해외 확장 계획을 갖고 있음을 알았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사업 환경 및 문화를 배워 한국의 고객들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으로도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1999년 2월 스위스재보험 호주지점에 입사, 호주와 뉴질랜드의 신용 및 금융 리스크 사업 부문을 담당했으며, 2001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고객들에게 자본, 재무구조, 금융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지원하는 스위스재보험의 리스크 구조화 아시아팀에 합류했다. 이후 2003년 고객 관리 부문으로 옮겨 홍콩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호주의 기업 고객에 집중하면서 호주 정부 관련 사업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스위스재보험에 합류하기 전 그는 8년 동안 호주의 ANZ(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에서 다양한 기업 및 투자 은행 부문의 업무 경험이 있다.

UTS(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회계 및 재무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호주 공인회계사이기도 하다.

주로 여가 시간은 아내와 3명의 아들과 함께 보낸다는 그는 축구 팬이기도 해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팀의 팬이 됐다고 말한다. 그의 가족은 8월 서울로 이주하게 되며 홍콩에서의 5년을 뒤로 하고 서울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